이정후 좌절, 이렇게 잘 쳐도 수상 실패 이미 확정? 더 미친 선수들이 나오다니

2026.06.1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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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6월 당시 최악의 부진으로 고개를 숙였던 이정후 (28· 샌프란시스코 )는 올 시즌 완전히 달라진 흐름을 만들고 있다. 시즌 초반 성적이 썩 좋지 않았지만 부상 복귀 후 방망이가 타오르며 리그 타격왕 경쟁에 뛰어 들었다.

등·허리 부상 이전까지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8, 출루율은 0.311로 여전히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열흘 쉰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 부상 복귀 이후로 연일 맹타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을 0.325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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