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칼 집어넣고, 오세훈은 칼 뺐다…보수 대권주자들의 정반대 행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7138
한국일보
한동훈, 옛친윤 모임 가입하며 스킨십 확대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 때리며 투쟁 본능
단점 보완하며 차기 대권주자 경쟁 몸풀기
6·3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보수 진영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한 의원은 자신을 제명했던 국민의힘 인사들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며 '로우키 전략'을 택한 반면,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장동혁 대표를 향해 보다 적극적으로 공세 메시지를 내며 '강한 시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당내 스킨십 부족을 지적받던 한 의원과 너무 점잖다는 비판을 받던 오 시장이 각각 단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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