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탈모가 암환자 치료보다 시급?…탈모 건보 확대 두고 '시끌'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48159

동행미디어 시대

건보 재정 빠르게 악화되면서 '우선순위 논쟁' 가열

행안부, 다음달 일반인 모아 '숙의 토론' 진행

정부가 20~34세 청년들의 탈모 치료 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정된 재원으로 어떤 질병, 어떤 환자를 먼저 지원해줄 것이냐를 정하는 '우선순위 논쟁'인 만큼 당장 생존 위협을 받은 환자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탈모 지원보단 '간병비 지원 확대' 등을 주문한다. 건강보험 재정이 빠르게 악화되는 상황에서 '탈모 지원 확대' 방침이 건보 우선순위 논쟁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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