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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한국 축구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인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대한축구협회(KFA)의 불투명한 행정과 장기 전략 부재를 집중 조명했다.
BBC는 4일(한국시간) "분노한 군중 위로 떠오른 '한국 축구는 죽었다'는 팻말 문구가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면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표팀이 귀국하자 팬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홍명보 감독을 향해 '나가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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