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상 2홈런 5타점 폭발… 우승후보 덕수고, 화순고 16대0 콜드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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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지난해 청룡기 챔피언 덕수고가 엄준상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덕수고는 2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2회전에서 화순고를 16대0(5회 콜드)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덕수고는 지난달 29일 한광BC를 10대0(6회 콜드승)으로 제압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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