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7521
노컷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한국의 역전승을 견인하며 주장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절묘한 칩샷으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35분 오현규가 투혼의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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