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547
테니스코리아
손채린(잠실초)과 문정윤(홍연초)이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이하 협회장배) 12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한 달 전, 둘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2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서울 대표로 선발돼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다. 둘은 준결승에서 세트올 승부 끝에 승리했다.
20일, 강원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는 12세부 여자단식 4강전이 열렸다. 톱시드 손채린은 오서영(경산초)에 6-7(3) 6-2 6-2 역전승을 거뒀다. 엎치락뒤치락하던 1세트를 내줬던 손채린은 2세트 중반 이후에서야 스트로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오서영의 도전을 겨우 뿌리치며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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