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으려 ‘벨루가’ 외국에 팔려는 거제씨월드, 길 막은 환경청에 소송…“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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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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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고래류 폐사로 논란을 빚은 경남 거제 고래체험시설 ‘거제씨월드’가 흰고래(벨루가) 재수출을 허가해달라며 환경 당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시설 운영이 어려워지자 고래들을 중국 등에 팔려는 것으로, 이곳에서는 이달 초 새끼 벨루가가 태어난 지 사흘 만에 폐사한 바 있다. 시민단체들은 “무책임한 흰고래 반출 시도를 중단”하라고 거제씨월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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