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 재계약 불발' 토사구팽당한 前 다저스 에이스, 라이벌 팀 가서 친정팀에 비수 꽂았다…"지고 싶진 않았다"

2026.06.2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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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한때 LA 다저스의 젊은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빠르게 몰락했던 워커 뷸러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가 '라이벌 팀' 소속으로 친정팀에 한 방을 먹였다.

뷸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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