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0442
한국경제
올 4월 기준 주요 음식점 수 전년比 약 1만개 감소
폐업 늘고 창업 줄며 물건 순환 안 되는 주방거리
"외식 소비의 구조적 변화탓"
18일 정오께 찾은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가게들은 모두 영업 중이었지만 거리와 매장 안은 한산했다. 간간이 짐을 실은 용달차만 오갈 뿐, 물건을 둘러보거나 가격을 문의하는 손님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주인 없이 매장 문에 연락처만 덩그러니 적어둔 가게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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