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비행기 타지 않은 옌스, '韓 국가대표' 의미 있는 출발에 "이제 단지 시작일 뿐…다시 돌아와 계속 싸우겠다"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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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누빈 옌스 카스트로프 (23, 묀헨글라트바흐)가 아쉬움 속에서도 다시 시작을 약속했다.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 대표로 이름을 남겼다. 조별리그 마지막 남아프리카공화국전 1경기 출전으로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조기에 마감한 뒤 온라인 공간을 통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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