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버저비터의 기적, 패배 속에서 피어난 원 팀의 가치" 용인 KCC 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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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최종 스코어는 아쉬운 패배를 가리켰지만, 마지막 1초까지 코트 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소년들의 투지는 우승 트로피보다 찬란했다. 김준호 원장이 이끄는 KCC 이지스 주니어 용인점(이하 용인 KCC) U15 대표팀이 구리 무대에서 한 편의 각본 없는 감동 드라마를 연출했다.
용인 KCC U15 대표팀은 지난 주말 구리시 인창도서관에서 열린 ‘구리시협회장기 농구대회’에 출전해 청주 드림팀, 김포 SK, 시흥삼성, 우리코치 등 유소년 농구의 쟁쟁한 강호들과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 KCC는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제조하며 대회장을 찾은 관중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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