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쯤은!”… 불발로 끝난 ‘포수 안현민’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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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KT 위즈 제공
“아쉬우면서도 고맙네요(웃음).” (KT 외야수 안현민 )
프로야구 KT가 9회 말 대역전극을 완성하지 못했다면, 안현민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쓸 예정이었다. 샘 힐리어드 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포수 안현민’ 카드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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