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사당인가” 정점식 작심 발언…커지는 투톱 균열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236

중앙일보

국민의힘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간에 “균열이 커지고 있다”는 말이 당 안팎에서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일주일간 당내 주요 사안을 놓고 세 차례나 이견을 노출했기 때문이다.

파열음은 장 대표가 과로로 병상에 누운 와중에도 발생했다. 국민의힘이 21일 당 공식 명의로 내놓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단이었다. 해당 문건에는 “장 대표가 16개 시·도를 아우르며 후보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는 내용이 담기는 등 대체로 장 대표가 선거 선전을 이끌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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