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표 성장캐’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공동 3위 기세 이어 데뷔 첫 타이틀 방어 정조준

2026.06.1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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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노승희 (25)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성장캐’로 불린다. 2020년 데뷔 후 매년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2024년 31개 전 대회에 출전해 2승을 거두며 상금 8위, 대상 6위, 평균타수 5위로 잠재력을 폭발했다.

지난해는 훌쩍 더 성장했다. 해외 투어 출전 탓에 2개 대회를 건너뛰었지만 29개 경기에 나서 1승과 함께 준우승 5번, 3위 2번 등 톱10 11번을 작성했다. 상금 2위, 대상 4위, 평균타수 4위에 오르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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