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3314
이데일리
복리 수익·추천 수당 내세워 투자 유도
출금 막히고 사이트 폐쇄…피해자들 "정산 중단"
피해자 단톡방엔 800명 이상… "100억 규모 넘을 듯"
전국서 고소 잇따라…경찰 수사 착수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정유진 수습기자] K 콘텐츠 등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을 이용한 다단계 사기로 수백명의 피해자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들은 외국인 대상 한국 이심(eSIM·스마트폰에 내장된 디지털 유심) 판매 사업을 내세운 이 업체가 외화벌이 사업과 고수익 복리 구조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현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규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 수익을 지급하는 이른바 다단계 사기(폰지 사기) 구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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