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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모범 FA'를 넘어 '초대박 영입'으로 거듭난 강백호 에게 2026시즌 후반기에도 수비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강백호는 지금 타격에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잘해주고 있다. 이 페이스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려고 (지명타자로) 그냥 그대로 가려고 한다"며 " 김태연 도 (1루에서) 채은성 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기 때문에 (올 시즌은 수비 구성을) 그대로 그냥 마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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