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닥공' 절박한 남아공 사생결단 전술, 홍명보호에겐 오히려 호재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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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전을 앞둔 남아공은 '닥공(닥치고 공격)'을 부르짖고 있다.
멕시코에 0대2로 완패한 뒤 체코와 1대1 무승부를 거두면서 자신감이 한껏 올랐다. 한켠엔 절박함이 도사리고 있다. 1무1패인 남아공은 한국(1승1패)을 반드시 잡고 체코(1무1패)의 결과까지 지켜본 뒤에야 32강행의 운명이 결정된다. 승리가 아니면 탈락이라는 벼랑 끝에서 한국전을 치러야 한다. 어쩌면 공격을 외치는 건 당연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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