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러누워서라도 말려야 했어”…하락 쇼크 더큰 삼전닉스 ‘나락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7915
매일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루 움직임의 2배를 베팅할 수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선 해당 상품에 대해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을 심화시키고 개인 투자자들의 초단타 매매로 증시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KODEX·TIGER·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24~25%정도 급락했다. 이는 본주 하락 폭의 2배를 웃도는 충격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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