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ADC·비만·AI으로 딜룸 노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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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를 만난다. 올해 키워드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비만, 인공지능(AI)이다. 빅파마들 사이에서 특허절벽에 대비해 후보물질 확보 속도전이 격화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과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기술이전(LO)과 수주 가능성 타진에 나선다.
셀트리온·SK바이오팜·일동, 빅파마 수요 공략 올 바이오 USA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눈여겨보는 분야에 승부수를 띄운다. 항암 분야에서는 ADC와 이중항체, 대사질환 분야에서는 비만 치료제와 GLP-1 계열 후보물질, 플랫폼 측면에서는 AI 신약개발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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