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불법증축” 해명한 한성숙 건물…“임대 전 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509
중앙일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불법 증축 건물에 대한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한 후보자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불법 증축이 논란이 되자 “임차인이 했다”고 해명했는데, 임차 전에 이미 불법 증축이 완료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18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 후보자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불법 증축 논란이 있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건물 두 채를 2020년 11월 13일부터 남동생에게 빌려줬다. 임대보증금 3000만원, 월정 임대료 350만원 규모다. 흰색 건물과 적갈색 벽돌 건물로 이뤄진 이곳에선 한 후보자의 남동생이 카페를 운영 중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