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38268
동아사이언스
암은 정상 혈관을 만들 때 쓰이는 ‘설계도’를 도용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혈관을 만든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암 성장을 돕는 혈관 생성을 막는 치료 표적도 제시됐다.
KAIST는 정인경 생명과학과 교수, 이지민 의과학대학원 교수,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장 공동 연구팀이 종양이 정상 혈관 발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유전자 프로그램(설계도)을 다시 활성화해 혈관신생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혈관신생은 종양 발달에 필요한 새 혈관을 만드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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