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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윙포워드 배준호 (23·스토크시티)가 부상 여파로 9일(한국시간) 현재 개별 훈련만 하고 있다. 12일 체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출전이 쉽지 않아보인다.
배준호는 지난달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A매치(5-0 승)서 후반 13분 몰릭 칸(트리친)에게 깊은 태클을 당해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3분 뒤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와 교체된 그는 오른발을 절뚝이며 스태프의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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