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주권정부 탄생할 때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지지한 피와 땀 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2383
경향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할 때까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있었다”고 말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지층 간 분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간접적으로 연임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우리는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며 ”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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