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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일주일 동안 8000선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오르내렸다. 개인은 5조원 넘게 순매수해 하락 폭을 줄였다. 외국인은 4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국내 증시 이탈을 지속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2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는 8123.62를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같은달 5일 8160.59 대비 0.5%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8일 7484.41까지 밀려난 뒤 9일 8096.93을 기록해 가까스로 8000선을 회복했다. 이후에도 매도·매수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큰 변동성을 보이며 8000선 가까이에서 급등락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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