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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팬분들께 감사드려요."
2군에서 재정비 중인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 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김서현은 지난 시즌 한화의 뒷문을 든든하게 잠근 마무리 투수였다. 69경기에 출전해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3.14를 기록하며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데 큰 힘을 더했다. 전반기(42경기 1승 1패 22세이브 1홀드)에 비해 후반기(27경기 1승 3패 11세이브 1홀드) 성적이 다소 아쉬웠지만, 마무리 1년 차에 이 정도 성적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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