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은 ‘녹조 창궐’ 연회장은 ‘세금 펑펑’…궁지 몰린 트럼프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333

한겨레

예산 낭비·거짓말 논란 잇따라 드러나

“백악관 연회장에 세금 안써”도 거짓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워싱턴 곳곳에서 떠들썩하게 추진해 온 대형 개·보수 공사들이 잇따라 예산 낭비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건국 250주년을 겨냥해 ‘성조기 파란색’ 개조공사를 서두른 링컨 기념관 앞 인공연못은 며칠 만에 녹조가 발생해 초록색으로 변했고, 사비와 기부금으로 짓겠다던 백악관 연회장은 수억달러의 세금이 투입될 예정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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