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美 관세 부담에도 최상위 신용등급…23조 현금 '버팀목'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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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미국 관세 부담과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최상위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은 한풀 꺾였지만 글로벌 시장지위와 제품 경쟁력, 압도적인 유동성이 신용도를 떠받쳤다는 평가다.

5년 연속 매출 성장세…시장 지위도 '견고' 21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기아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등급은 기존과 같은 'AAA/Stable'로 확정됐다. 등급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기아가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데다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반에서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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