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순위 지명자'의 기적 탄생하나… 평균 150㎞ 강속구 폭발, 2년 공백에도 이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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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자 못지않은 화제를 모으는 선수가 바로 가장 늦게 호명된 선수다. 프로에 갈 기회라는 열차에서 막차를 타 더 극적이기 때문이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변건우 (21· SSG )가 그런 선수였다.
충암고 시절 나름대로 좋은 성적과 실적을 낸 선수지만, 프로 스카우트들의 눈에는 장점보다 불안감이 더 큰 선수였다. 그렇게 109명의 선수가 호명되는 동안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았으나 SSG가 11라운드 전체 110순위에 지명하면서 극적으로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룬 스토리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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