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끝난 것이 끝난 게 아니다? 증명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5098
마니아타임즈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 끝 모를 부진에 빠져 있다. 타율이 0.085로 1할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직 빅리그에 남아있으니 신기할 정도다. 2천만 달러짜리 고액 연봉자를 내치기도 그렇다. 트레이드를 하고 싶지만 아무도 그를 반기지 않는다. 애틀랜타로서는 데리고 있으면서 반전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사실 김하성의 극심한 부진은 손가락 부상에 이은 수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이미 어깨 수술로 치명상을 입었으며, 이후에도 햄스트링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몸이 성치 않으니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다. 그동안 수비 하나로 버텨왔지만, 이 마저 예전과 다르다. 모든 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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