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2000원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1876
조선비즈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이는 올해보다 16.3% 오른 수준이다.
1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에게 생명줄이자, 우리 사회의 평등과 정의를 가늠하는 척도”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매년 노동계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전원회의가 열리는 시기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제안하는데, 이번 요구도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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