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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경기 중 광주제일고 선수단을 향해 부적절한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가운데 ‘학생들을 위해 선처해달라’는 요청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학생의 실수’라며 덮어둘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발생한 ‘배재고 사태’를 두고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해 관용을 베풀자’는 주장이 있다”며 “하지만 혐오와 차별 표현에 대한 독일의 단호한 사례에 비춰보면 우리 사회의 안일한 대응 방식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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