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145
조선일보
가시화되는 이란의 숙원 사업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우회로
미국 내에선 “너무 양보” 불만도
이란이 동결 자금 60억달러(9조2000억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미국과 카타르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금은 이란이 한국에 원유를 판매한 대금으로 카타르에 묶여 있었다. 동결 자금 해제는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이란의 숙원 사업 중 하나다. 다만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준수해야 동결 해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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