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 마지막 단추는 ‘조종사 서열’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375

조선일보

‘입사일’ 기준 통합에 반발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각각 일하던 조종사(운항 승무원)의 ‘서열 정리’가 막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위계가 강한 항공업계에서 ‘시니어리티’라고 부르는 조종사의 서열은, 단순히 상·하급자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다. 이 서열에 따라 부기장에서 기장으로 승격하는 순서가 정해지고, 선호도가 높은 노선에서 누가 조종간을 잡을지, 최신 기종을 몰지 등도 갈린다. 휴가와 근무표도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 우선 결정권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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