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보려 900만원 썼는데"…80대 할아버지, 경기장 앞에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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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89세 할아버지의 평생 꿈이었던 월드컵 경기 관람이 경기장 입구에서 좌절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파올라 에르난데스(26)는 할아버지 치코 멘데스와 함께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기 위해 약 6000달러(약 900만원)를 들여 여행과 티켓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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