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동료여경 동물 비유 하고 '스토킹'…"수사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13101
경기일보
대전지역의 한 경찰 간부가 동료 여경을 상대로 신체 비하 발언을 일삼고 수십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토킹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이 조직 내부의 성 비위 사건에 대해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께 대전지역 일선 경찰서 소속 A 경정을 모욕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당시 A 경정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며 "다만, 검찰 측에서 참고인 조사 등 보완 수사를 요구해 현재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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