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연속 경기 출루’ 정면승부 더 어려워진 KT 안현민, 위압감 속 남다른 출루 본능

2026.06.22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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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

안현민 (23)의 출루 본능이 예사롭지 않다.

안현민은 20일 수원 KIA 타이거즈 전서 구단 역대 최장 연속 경기 출루를 달성했다. 그는 0-2로 뒤진 3회말 무사만루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지난해 8월 30일 수원 KIA전부터 38연속 경기 출루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KT 시절 강백호 (한화 이글스)가 2021년 4월 7일 수원 LG 트윈스전부터 작성한 37연속 경기 출루다. 안현민은 21일 수원 KIA전서 멀티 출루(3타수 1안타 1볼넷)로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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