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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지선 평가 아전인수 해석 싸움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3주가 넘었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선 아직도 선거 평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는 2018년 지선 결과와 비교하며 장동혁 대표 역할에 따른 선방론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비당권파는 ‘명백한 패배’라며 책임론으로 맞서고 있다. 이 문제는 차기 당권을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과 맞물려 있어 지선 평가를 둘러싼 논쟁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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