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약 먹일수도 없고" 망언한 정옥임, 망언 조장한 M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7386
매일신문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인 정옥임(66) 전 의원이 MBC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 "본인이 사퇴를 안 한다고 하는데 사약을 먹일 수도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을 집중 조명하는 섬네일과 클립 영상을 만들었던 MBC라디오는 시청자 항의를 받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1일 정 전 의원은 MBC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장 대표에게) 질서 있는 퇴진을 이야기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하는지 좀 들었냐"라는 진행자 질문을 받았다. 그는 "본인(장 대표)이 안 나간다고 그러니까 사약을 드링킹 할 수도 없는 것"이라며 "(정 원내대표는) 자기 손에 피를 묻히면서 (장 대표에게) '너 나가라'고 끌어내는 데 앞장서기도 싫어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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