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차남 방정오, 회삿돈으로 ‘방 캐피탈 파트너스’ 설립 추진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3380
뉴스타파
방정오 TV조선 부사장은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영화·드라마 제작사 하이그라운드(현 TME 그룹)와 관련된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방 씨는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둘째 아들이다.
방정오 씨의 배임 혐의는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뉴스타파는 ▲하이그라운드가 제대로 된 담보나 보증도 없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500만 달러를 아랍에미리트 자산운용사로 보낸 사실 ▲송금 목적이 하이그라운드의 법인 목적과 무관한 ‘가상 자산 라이센스 사업’이라는 사실 ▲ 송금을 지시하고 최종적으로 승인한 사람이 방정오 씨라는 의혹을 지난 3월부터 연속 보도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 둘째 아들, 회삿돈 500만 달러 배임 의혹, "조용히 하려면 브릿지로" 방정오, 500만 달러 집행 직접 승인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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