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애착 연못’에 손 넣었다고 기소…미 전 국대 카누 선수, 재물손괴 혐의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543

한겨레

미국 전 국가대표 카누 선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도색 공사를 벌이는 워싱턴 인공 연못 ‘리플렉팅 풀’에 손을 넣었다가 형사기소됐다.

2일(현지시각) 시엔엔(CNN), 에이피(AP)통신 등 보도를 보면 올림픽에 세 차례 출전한 전 미국 국가대표 카누 선수 데이비드 허른이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에서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됐다. 제닌 피로 워싱턴 연방검사장은 허른이 리플렉팅 풀에 최근 시공된 자재를 “고의적인 행위”로 뜯어내 1천달러 상당의 피해를 줬다고 기소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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