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110’ 외쳤지만, 張 사퇴론에 갈라지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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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장동혁 대표 사퇴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오는 18일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 간에 충돌이 예상된다.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하며 110명의 의원들을 한 팀으로 모으겠다는 ‘원팀 110’을 외쳤지만,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장동혁 대표는 16일 오전 문화일보 유튜브에 출연해 “지금 지도부를 사퇴시키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등으로 간다면 상당 기간 거기에 매몰돼 아무 일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올해 연말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공백 상태가 된다”면서 사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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