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놀러 왔다 깜짝 놀라…매년 16억 쏟아붓는 명소, 바퀴벌레가 점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404
서울경제
외국인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한국 여행에 만족한다고 답하는 시대다. 그런데 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이자 도시재생의 상징인 ‘서울로 7017’이 바퀴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눈살을 찌푸리면서 서울의 관광 이미지에 흠집이 나고 있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26개국 1만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82.3%로 2018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년 같은 조사에서 세계인이 평가한 한국의 ‘치안·안전’ 긍정 응답률은 72.9%로, 한국인 자체 평가(69.5%)보다 오히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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