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예금 대신 택한 ‘카드채’…1.4조 담았다

2026.06.2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159

서울경제

연 4%대 우량 카드채 집중 매입

자금운용 일정 맞춰 만기 설정

은행채로 확대, 시장 수급 개선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현금을 쌓은 SK하이닉스가 카드채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연 4% 안팎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량 카드채를 1조 4000억원 이상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들이 SK하이닉스의 자금 운용 일정에 맞춰 만기를 설계한 채권을 잇달아 발행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 같은 흐름이 은행채 시장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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