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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2006년 4월 12일 잠실구장. 프로 데뷔전을 치른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류현진 은 LG 트윈스 의 첫 타자 안재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의 위대한 여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지금, 류현진은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10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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