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령 출전’ 나가토모의 감격···“맘마미아, 우리 목표 우승, 다음 상대 이겨야” 브라질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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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일본 축구대표팀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FC도쿄)가 월드컵 아시아 선수 최고령 출장 새 역사를 썼다. 나가토모는 32강에서 브라질을 꺾고 우승을 노리겠다는 거침없는 목표도 밝혔다.
나가토모는 26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F조 3차전 최종전에 후반 3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나가토모는 나카무라 게이토(랭스) 대신 교체로 들어가 이번 대회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선택을 받은 나가토모는 추가시간까지 20분 가까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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