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경기 경험에서 월드컵 선발로…이기혁 “우연히 찾아온 기회,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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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과달라하라=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이기혁 (26· 강원FC )이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데뷔전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기혁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의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홍명보 감독(57)이 꺼내든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스토퍼로 나선 그는 안정적인 위치 선정과 침착한 빌드업으로 수비진의 한 축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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