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신임 연준 의장 ‘데뷔전’, 트럼프 총애 받는 워시의 선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351
조선일보
기준금리 결정 회의 16~17일 열려
트럼프와 인플레이션 사이 외줄타기
솔직했던 파월, 워시의 스타일 관심
케빈 워시 새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이끄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6일(현지 시각) 시작됐다. 기준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워시 의장이 주재하는 첫 번째 금리 결정 회의다. 월가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워시가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다수의 연준 위원과 그를 지켜보는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서 쉽지 않은 외줄타기를 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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