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는 왜 다시 한미 핵협의그룹에 등장했나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19153

오마이뉴스

[주징] 제6차 NCG 공동성명이 드러낸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의 빈칸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5차 NCG 공동언론성명에는 '북한'이라는 단어조차 없었다. 그런데 6개월 뒤 서울에서 열린 제6차 NCG 공동언론성명에는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문구가 다시 등장했다. 사라졌던 단어가 돌아온 것이다. 문제는 그 단어가 돌아온 자리다.

한미 국방당국은 6월 11일 서울에서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었다. NCG는 2023년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을 계기로 출범한 확장억제 협의체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미국의 핵 운용과 관련한 한미 간 협의를 제도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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