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도 GTA6도 ‘탈디스크’… 소비자·유통업계는 반발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6351

조선비즈

디스크 사라지는 콘솔 게임

게임사는 비용 절감에 추가 판매 기대

소매점은 수익 줄고, 소장 문화도 사라질 위기

콘솔 게임 시장에서 실물 디스크 퇴출이 빨라지고 있다. 소니가 오는 2028년부터 신작 플레이스테이션(PS)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락스타게임즈도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6)’ 패키지판에 디스크 대신 다운로드 코드를 넣기로 했다. 디스크 제작 및 유통 부담을 줄이고, 중고 거래 수요를 신제품 구매로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실물 게임 중심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중고 거래 시장을 위축시키고 소비자의 소장 문화를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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